해외선교

제목 김용철 선교사 선교편지
글쓴이 박재홍  (222.121.237.54)
날짜 2015-09-10
조회수 868

"김용철 선교사님은 우리 교회에서 평신도 선교사로 볼리비아에 파송한 선교사님입니다.  

 선교사역을 하던 중 현지 신학생(현재는 여자 목사님)과 결혼하였고,

 현재 김용철 선교사님도 2015년 3월 목사 안수를 받아 목사님으로 교회를 섬기고 계십니다."

 

 

안녕하십니까? 사랑하는 소망 가족 여러분께

그리스도의 진정한 종이 되고자 하는 바나바 김이 그리스도 사랑이 넘치는 포항 소망가족 여러분께 문안인사 드리오며, 항상 주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이 넘쳐 나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하뢰라”(4:6)

 

올해 2015년 해는 기도가 넘치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저희들의 모든 걱정과 염려를 저희들의 생각과 판단으로 성급하게 하지 말고 이 모든 사정을 알고 계시는 주님께 아뢰며 그 크신 사랑으로 택하심을 받은 저희들에게 축복으로 임하시길 원하며 또한 저희들을 통해 크 크신 영광을 받으시길 원하십니다.

올해 한 해동안 여기 볼리비아 코차밤바 새생명 장로 재단 가운데 많은 기도 제목을 가지고 출발하며 이러한 기도 제목 하나 하나가 응답될 때까지 쉬지 않고 기도에 힘쓰며 이 곳 볼리비아 가운데 주님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참된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교회 상황 및 기도제목입니다.

먼저 사카바에 있는 선교교회입니다. 선교 교회는 계속적인 후원으로 무료급식(점심식사)이 매주 토요일마다 이루어지고 있고 이를 통해 현재 20명 어린이들이 주기적으로 오고 있으며 이 중 10명의 어린이들은 주일 교회 학교까지 이어져 계속적인 참여가 되고 있습니다. 근데 선교 교회 안에 세 가정이 불법 거주로 약 4년이라는 기간동안 꼼짝도 않고 나가지도 않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법적 소송 중에 있으며 시간이 오래걸리고 있습니다. 이번에 그중 한 가정이 교회와 저희 가족들을 공격하여 그 악한 모습을 들쳐내 지금 법적 소송 가운데 있습니다. 이들이 이번 사건으로부터 회개 및 자기분수를 알아차리고 교회에서 스스로 나아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둘째는 송현교회입니다. 지난 3월 달 18주년 교회 생일을 맞아 많은 교회 주변 사람들이 함께 모여 즐거운 생일 잔치를 치뤘습니다. 또 교회 주일학교에 참여하는 약 10명의 여린이들 가운데 주님의 말씀이 그들 가운데 잘 받아드려져 성장의 거름이 되어 믿음이 흔들리지 말며 잘 성숙되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정글에 있는 마야촌 교회 할렐루야 소식입니다.

다가오는 56일이면 3주년이라는 할렐루야 교회 생일을 맞이하게 됩니다. 지난해 9월부터 맡은 이 교회가운데 저에게 많은 도전과 힘을 주고 있습니다. 이 곳은 케츄아라는 또 다른 언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마을 주민들의 거의 90%가 케츄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직 케츄아를 잘 못하지만 이들과 서로 교류하며 가깝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인들도 조금씩 늘어가고 있으며, 또 지난번에 받은 세례 교인들이 이번에 집사 임명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말씀에 잘 훈련받아 리더로써 모범이 되어 할렐루야 교회를 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끝으로 저와 저희 가족들의 상황입니다.

저는 이번 43일에 부활절전에 즉 주님이 돌아가신 날에 목사 안수를 받았습니다. 먼저 부족한 저를 위해서 끊임없는 기도와 아낌없는 후원을 하여 주신 소망가족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8년동안 힘들고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그때마다 저에게 주님의 크신 사랑과 자비로 여기까지 오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목사안수는 시작임을 알기에 이젠 목사로써 좀 더 많은 주님의 권능으로 말씀을 선포하며 많은 제자들을 키워야 하겠습니다.

제 아내 에리카도 아브라 학교에서 목사님과 사모님을 도와 사무적인 일과 성경 공부 등 많은 일을 잘 감당하고 있으며 저녁에는 대학교에서 교육학과를 공부하면서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 아들 구원이도 소망가족 여러분의 끊임없는 후원으로 외국인 학교에서 공부를 잘하고 있습니다. 영어 실력도 엄청 늘었습니다. 이렇게 저희 가족들이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로 잘 지내고 있으며 이 모든 것이 포항소망가족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기도와 아낌없는 후원임을 잘 알고 있으며 깊은 감사드리며 더욱더 열심히 하여 이 곳 볼리비아에서 많은 열매를 맺어 주님께 영광 올리기를 원합니다. 앞으로 좀 더 많은 사역을 감당하고자 하오니, 계속적인 기도와 후원을 바라며, 지금도 살아계셔서 저희들을 통해 크신 권능으로 임하시는 주예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기도제목입니다.

1. 저와 아내 에리카가 맡고 있는 3개 교회(송현교회,선교교회,할렐루야교회)가 주님의 크신 능력으로 교회에 오는 모든 이들의 영적 성장 및 축복이 임하길 기도해 주십시오.

 

2. 저희들이 살고 있는 사카바 선교 교회의 불법 거주자들과의 문제들을 하루 속히 해결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3. 정글에 있는 마약촌 할렐루야 교회 가운데 진정한 믿음과 참 된 주님의 사랑이 임하여 올해 안에 5명의 리더가 세워져 교회 성장의 큰 원동력이 되도록 기도하여 주십시오.

 

4. 저희 가정들이 바쁜 많은 일정 가운데서도 서로가 하나가 되게 하여주시고 각자 맡은 일을 잘 감당하여 주님께 영광올리는 귀한 가정이 되도록 기도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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